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갤
미니갤
갤로그
디시게임
디시위키
이벤트
디시콘
홈
뉴스
연예
스포츠
여행맛집
경제
차·테크
뿜
취소
검색
홈
뉴스
“술 그만 마셔” 동생에 훈계한 60대 형, 6번째 음주운전 ‘집유’
머니투데이
2023년 2월 1일 오전 11:58
조회수 11
공유
동생에게 훈계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두르고, 6번째 음주운전을 한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게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또 사
'금천 연인 살해' 30대 男 구속..법원 "도주 우려 있다"
"기괴하다" 외신들이 바라본 '항공기 비상문 개방' 사고
尹대통령, 5개 태평양도서국 정상과 양자회담…"협력사업 구체화"
서울, 윌리안 '폭풍 드리블-결승골' 강원 제압... 설욕전 성공→2위 복귀
"제가 왜 억압 받아야 하죠" 비행기 문 열고 구속된 30대가 한 말
#뉴스
#집행유예
#음주운전
#디시 시사
#선고
#동생
#강원
#춘천
#훈계
#시비
#집유
#과정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