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에미상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 ♥임세령 질투하겠어

머니S
|
2022.09.23 오전 10:11
|

이정재 “에미상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 ♥임세령 질투하겠어

아시아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가 수상 당시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이 배우 정우성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이정재. /사진=로이터
아시아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가 수상 당시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이 배우 정우성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이정재. /사진=로이터

아시아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가 20년 절친 배우 정우성과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입국 현장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우성은 “아마 수상 당사자(이정재 분)보다 제가 샴페인을 더 많이 마셨을 것”이라며 절친 이정재의 에미상 수상을 누구보다 기뻐했다.

이정재는 ‘수상 후 정우성이 무슨 말을 해줬냐’는 질문에 “(정우성이) 정말 축하해줬고 (에미상 일정 뒤) 바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만나 ‘헌트’ ‘보호자’ 일정으로 같이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때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다”고 답했다.

그는 ‘에미상을 받을 때 누가 제일 먼저 떠올랐냐’는 물음에는 “정우성 씨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고 밝혔다. 옆에 있던 정우성은 “이제 (나는) 그만 떠올려도 돼”라고 무심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정재는 “(에미상 수상) 다음은 정우성이다”라며 “정우성 씨가 에미상을 타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경사 중의 경사가 될 것”이라고 외쳤다.

끝으로 이정재는 “올해 참 많은 일이 있었다”며 “‘오징어 게임’과 ‘헌트’는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으로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에미상 수상 등은)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여러분을 즐겁게 하기 위한 마음이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그는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서진주 기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4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