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은퇴 후 2년 만에 코치로 태권도 대표팀 컴백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한 시대를 풍미했던 태권도 스타 이대훈이 현역에서 물러난 지 2년 만에 다시 태권도 대표팀 코치로 돌아왔다. 이대훈은 1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거행된 2023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결단식에서 대표팀 코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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