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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금감원, 그래도 ‘신의 직장’ 옛말…처우 주춤에 이직 ‘쑥’
한국금융신문
2023년 5월 16일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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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0여년 전만 해도 국내 최고 연봉 수준으로 '신의 직장'이라고 불렸던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처우가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억대 연봉'이기는 하지만 최근 5년간 연봉 수준이 크게 개선되지 않으면서 국내 금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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