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의 AG 구상 “이강인, 잘하고 좋아하는 자리 뛰게 하겠다”

"예전에 비해 굉장히 좋아져…대회 앞둔 9월 교감할 것" "와일드카드 후보 10명…선발 기준은 '원 팀'" U-24 아시안 게임 대표팀 이끄는 황선홍 감독 (파주=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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