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39)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패션위크 참석차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연예계 패셔니스타답게 가냘픈 어깨가 돋보이는 니트 상의에 모노톤의 주름치마를 스타일링해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산다라박은 주름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에 맑은 미소로 최강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도 20대 못지않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해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 공개한 한국 여가수들의 재산 순위 추정 집계에서 재산 약 351억 원으로 527억 원인 아이유와 460억 원인 이효리에 이어 국내 여가수 재산 순위 3위에 오른 바 있다.








rnjs337@news1.kr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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