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결혼 2주년을 맞았다.
류이서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결혼 2주년”이라며 “여보를 만난 건 네잎클로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진과 류이서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결혼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마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은 꿀이 흐르는 듯한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봐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seunga@news1.kr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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