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유했다.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겨우 잠들었는데 피검사 한다고 바늘만 몇 번 꼽고 빼는지 스폰지밥 될 것 같음 진짜 자고 싶은데 너무 화나서 눈물 날 지경 결국 해떴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준희는 병실 침대에 누워 병실 풍경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44kg 감량에 성공한 소식과 함께 SNS를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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