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어 제니·에스파… 칸 레드카펫 밟는 K팝 스타들

K-POP 스타들이 가요계를 넘어 영화계까지 진출했다. 가수 아이유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배우로서 칸 영화제 입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제75회 칸영화제 무대를 밟았다.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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