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갤
미니갤
갤로그
디시게임
디시위키
이벤트
디시콘
홈
뉴스
연예
스포츠
여행맛집
경제
차·테크
뿜
취소
검색
홈
스포츠
데뷔 첫 승에 첫 세이브까지, 대구가 약속의 땅인가…KIA 20세 1R 출신 유망주 “이기고 싶었다”
mk스포츠
2023년 5월 18일 오전 10:12
조회수 10
공유
“이기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KIA 타이거즈 투수 유망주 최지민(20)에게 대구는 기회의 땅인가 보다. 데뷔 첫 승에 첫 세이브까지 모두 대구에서 기록했다.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선발 숀 앤더슨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왔다.
챔스 복귀했는데 어째서 실패 같지? 아스널, 분노의 영입 시작?
장민호가 하면 팬들도 한다…‘민호특공대’ 장바구니 기부 동참 ‘훈훈’
솔로→걸그룹 재데뷔…‘KISS OF LIFE’ 나띠, 성숙해진 비주얼
김남길 “많은 위로·힐링 받고가”…도쿄·오사카 팬 콘서트 성료
‘가슴이 뛴다’ 윤소희, 화려+도도+세련…캐릭터와 ‘착붙‘이네
#스포츠
#라이온즈
#선발 투수
#위기 상황
#대구 삼성
#선발 욕심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