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우아한 포스를 자랑했다.
29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이라니 이제 밤에는 조금 쌀쌀해요 공연보기 딱이지여 다비치 유랑단 오늘도 출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해리는 브라운톤의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계단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해리의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는 새 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최근 발매했다. 또한 이해리는 지난 7월 3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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