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난입’ 위험 겪었던 씨엘의 담담한 소감…”야생의 밤 이겨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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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오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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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난입’ 위험 겪었던 씨엘의 담담한 소감…”야생의 밤 이겨내”

위험했던 씨엘의 지난달 29일 중앙대 공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위험했던 씨엘의 지난달 29일 중앙대 공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씨엘(CL)이 위험천만한 공연을 무사히 마친 심경을 밝혔다.

씨엘은 지난달 30일 SNS에 “마음의 평화는 내게 야생의 밤을 이겨내게 만든다(Peace of mind gets me through the wild night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29일 씨엘이 서울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가진 무대 한 순간이 담겼다.

해당 축제 무대에서는 한 남성 관객이 무대에 난입해 씨엘을 끌어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공연 당시 현장의 제지 없이 무대로 올라왔다.

다행히 씨엘은 남성 관객에게 마이크를 건네는 등 여유롭게 대처하며 위기를 면했다. 주최 측의 허술한 경호와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른 상황에서 씨엘이 다시 한 번 담담한 소회를 SNS에 밝힌 모양새다.

씨엘은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가수다. 그룹 활동을 마친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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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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