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만날 수 없다”…손예진♥현빈, 몰래 연애할 수 있었던 소름돋는 이유

살구뉴스
|
2022.10.01 오전 11:51
|

“절대 만날 수 없다”…손예진♥현빈, 몰래 연애할 수 있었던 소름돋는 이유

“절대 만날 수 없다”…손예진♥현빈, 몰래 연애할 수 있었던 소름돋는 이유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협상”, “사랑의 불시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려 ‘세기의 부부’ 탄생을 알렸습니다. 영화에서 인연을 맺고 드라마에서 사랑을 키워 백년가약을 맺게 된 톱스타 커플의 결혼에 국내외 팬들은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가지며 축하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손예진과 현빈의 “러브 스토리”와 관련하여 과거 손예진이 했던 흥미로운 발언이 조명받고 있습니다.

영화 ‘협상’

손예진과 현빈의 러브스토리는 무려 4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9월 영화 ‘협상’에서 만난 두 사람은 극중 팽팽하게 대립하는 역할이었으나 홍보 일정에서 달달한 동갑내기 케미를 뽐냈습니다. 이후 미국 동반 여행설로 두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고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그러던 2019년 12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만난 이들은 절절한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드라마를 성공시키고 한류 열풍의 주인공까지 됐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사람이 밝힌 본격적인 열애는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입니다. 방영 중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했고, 종영 후인 2021년 1월 1일 열애설을 인정하며 새해 첫 커플이 됐습니다. 그렇게 1년간 공식 커플로 지낸 이들은 올해 2월 직접 결혼 소식 알려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tvN

일본에서 결혼 소식을 대서특필하는가 하면, 주한 스위스대사관은 스위스가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였던 인연으로 공식 SNS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그런데 손예진과 현빈 커플은 열애설을 “직접” 밝히기 전까지 함께 연기를 하면서도 아는 척도 하지 않거나, 수많은 사진 요청에도 투샷은 찍지 않는 등 각별히 조심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는 과거 손예진이 했던 발언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녀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나와 자신은 “연애를 몰래 한다”라고 밝힌 적 있습니다.

손예진은 과거 연애한 상대들에 대해 “스캔들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일반인과 몰래 연애를 했다” 라고 비결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같은 연기자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친구로는 괜찮지만 사귀면 좀 힘들 것 같다”라고 덧붙인 바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연예인은 사절” 이었던 손예진이 모순적이게도 같은 연기자인 현빈과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온라인 커뮤니티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서 현빈에 대해 “제 남은 인생을 함께 할 사람이 생겼다”며 “그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남녀가 만나 마음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 한다는 것은 뭔가 상상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는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 드린다”고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손예진의 조심스러운 성격은 현빈과의 열애설을 여러 번 부인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손예진은 과거 현빈과 미국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그저 친한 사이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런 손예진의 “신비주의” 연애스타일을 배려한 것인지 현빈 또한 tvN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열애설에 대해 “저희는 웃어 넘겼던 일이다”라고 부인한 바 있습니다.

심지어 한 손예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설이 사실이라면 내 손에 장을 지질 수 있다. 정말 아니다”고 강력히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 소식이 밝혀진 지금에 와서, 이러한 이들의 과거 행적은 팬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습니다. 특히나 과거 손예진과 현빈이 열애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서로 아는 척도 안하던 시절의 촬영 비하인드 역시 풋풋함을 자랑합니다.

촬영 현장에서 손예진이 삐친 모습을 보일 때면 현빈 씨가 어쩔 줄 몰라하거나 저기압인 모습이 종종 포착됐다고 합니다.

관계자는 “서로 아는 체도 안 하는 모습이었는데 마침 기분이 안 좋은 날은 남녀 주인공이 함께 저기압이었다? 영락없이 투닥 거리는 한 연인의 모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럭셔리

한편 손예진은 결혼 3개월 만인 지난 6월 27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살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보도자료 qrssaw@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5
+1
2
+1
0
+1
2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