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블랙핑크 제니· BTS 뷔 사생활사진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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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오후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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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블랙핑크 제니· BTS 뷔 사생활사진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YG엔터, 블랙핑크 제니· BTS 뷔 사생활사진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사진=2022.10.03. 원본 : '그래미 최고의 순간 1위' BTS 뷔+올리비아 사진 변형된것 사진= 게티이미지 트위터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YG엔터, 블랙핑크 제니· BTS 뷔 사생활사진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사진=2022.10.03. 원본 : ‘그래미 최고의 순간 1위’ BTS 뷔+올리비아 사진 변형된것 사진= 게티이미지 트위터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K trendy NEWS 신미희 기자 ] 글로벌 인기의 중심 K팝 걸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제니의 사생활 사진들을 온라인 공간에 무단 유출한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앞서 이 유포자는 온라인 공간에서 제니와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함께 찍힌 사진들을 ‘열애 증거’라며 수 차례 공개해 왔다.

관련기사<”제주도 데이트 목격담’은 솔솔’… BTS 뷔· 제니 ‘소속사’는 무대응, ‘열애설’은 일파만파>

제니와 뷔는 지난 5월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 제니의 휴대전화를 해킹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사생활 사진까지 광범위하게 유포됐다.

이러한 일까지 벌어지자 제니 측 소속사가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YG엔터, 블랙핑크 제니· BTS 뷔 사생활사진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사진=2022.10.03. 트위터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YG엔터, 블랙핑크 제니· BTS 뷔 사생활사진 유포자 경찰 수사 의뢰 사진=2022.10.03. 트위터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YG엔터테인먼트는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과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를 더는 묵과하기 어려워 지난달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YG는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했다”고 덧붙였다.

'그래미 최고의 순간 1위' BTS 뷔+올리비아, BBC 선정... '귓속말 유혹' 사진= 화면캡쳐 BBCⓒ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그래미 최고의 순간 1위’ BTS 뷔+올리비아, BBC 선정… ‘귓속말 유혹’ 사진= 화면캡쳐 BBCⓒ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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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음을 밝힙니다.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표명을 자제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YG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시물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 역시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상에 유포된 사진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불법적으로 공개된 것입니다.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인 동시에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무분별한 공유 행위를 지양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YG엔터테인먼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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