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서 제외?”… ‘소속사 차별 논란’ 츄, 의미심장 글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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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오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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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서 제외?”… ‘소속사 차별 논란’ 츄, 의미심장 글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콘서트 불참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진실 공방이 이어졌다. 사진은 지난 2020년 12월20일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가진 츄.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콘서트 불참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진실 공방이 이어졌다. 사진은 지난 2020년 12월20일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가진 츄.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콘서트 불참 소식을 전하자 소속사의 멤버 차별 논란이 다시 떠올랐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츄가 팬덤 플랫폼 팹(Fab)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나눈 대화의 일부가 올라왔다. 츄는 “스케줄 참여에 관해서 (회사가) 저한테 공지 준 게 없다”고 전했다. 오는 15~16일 열리는 콘서트에 불참하게 된 경위를 언급한 것이다.

반면 멤버 여진은 “콘서트 공지를 받았냐”라는 팬의 질문에 “우리 12명 단톡방과 스케줄표에 공지했다”라며 “이미 (스케줄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츄와 정반대 주장이다.

이에 일부 팬들은 여진이 언급한 ’12명 단톡방’이 츄를 제외한 11명의 멤버들과 매니저 1명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이들은 “그룹 알리고 활발히 활동한 멤버를 차별하는 게 말이 되냐” “아티스트 대우를 이렇게 하는 회사가 어딨냐” “솔로 활동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소속사에 분노했다.

이후 논란이 되자 츄는 “이야기가 이상하게 흐르는 것 같다”며 “스케줄이 뜬다고 내가 반드시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에서 결정을 내린 내용을 공지해줘야 참여 여부가 정해진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츄는 소속사 이적설이 불거졌다. 이후 츄는 하반기 이달의 소녀 활동 스케줄·월드 투어 등에 불참했을 뿐만 아니라 매니저 없이 스케줄에 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서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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