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중거리슛’ 김영권 “차는 순간 나도 놀랐다”

(MHN스포츠 수원, 금윤호 기자) 울산 현대 수비수 김영권이 개인 통산 50번째 K리그 경기에서 첫 골을 세트피스가 아닌 중거리 슛으로 터뜨렸다.울산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에서 홈팀 수원 삼성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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