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내연녀 가게 앞 “불륜하지 맙시다” 피켓 시위 여성…명예훼손 ‘무죄’

© News1 DB 남편의 내연녀가 운영하는 가게 앞에서 '불륜을 하지 맙시다'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인 40대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상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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