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서 ‘조직 간 전쟁’ 준비하던 폭력배들 ‘실형’

광주 도심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이고 폭력조직간 전면전까지 벌이려던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지난 1월 집단 난투극 후 일부 조직원들이 상대 조직원들의 행방을 쫓기 위해 광주 북구 모처에 모인 모습.(광주지검 제공 영상 캡처) 2022.11.1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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