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코리아=변혜진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며 2500선마저 무너졌다.
14일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12포인트(1.24%) 내린 2473.39를 기록했다.
장중 코스피 지수가 2500선 이하로 내려 간 것은 2020년 11월 13일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1284.0원) 대비 7.50원 상승 출발, 1292.50원까지 오르며 장중 연고점을 돌파했다.
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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