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유라가 청순한 바캉스룩을 공개했다.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 in Thail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태국의 야외 레스토랑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에서 유라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홀터넥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편안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한편, 유라는 4월 종영한 JTBC 토일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했다.
이민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