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주운전했어요”…거짓 자백한 40대, 벌금 300만원

음주운전을 한 친구 대신 자신이 음주운전을 했다고 거짓말한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김유미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를 받는 남성 A씨(41)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여성 B씨(40)에게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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