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속옷 벗긴 복싱장 정상 영업?…피해아동 “엄마, 간판 불 좀 꺼줘” 고통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의 바지와 속옷을 벗긴 복싱장 관장은 "그저 장난이었다"고 변명했다. 성추행 피해 아동은 현재 극도의 불안감과 우울 증상을 겪고 있어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MBC) 복싱장 관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남자아이의 아버지가 뉴스에서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