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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 오자마자 KT 복덩이 되다…잘 데려온 29억 이적생의 각오 “미리 해야 할 것 준비, 목표는 우승”
mk스포츠
2023년 5월 25일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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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야 할 것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KT 위즈 내야수 김상수(33)는 올 시즌을 앞두고 정든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KT로 넘어왔다. 4년 총액 29억을 받는 조건으로 KT에서 새 야구 인생을 펼치고 있다. 김상수는 KT에 오자마자 없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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