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공장 선수주 활동 및 바이오제2캠퍼스 증설이 점진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대신증권은 20일 에피스를 제외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연간 매출액은 20% 중반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OPM)은 30% 초반대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인력채용 증가로 인건비 증가하며 OPM 전년 대비 소폭 감소가 예상되나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일부 상쇄가 가능할 전망이다. 

2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1분기 공장 가동률은 1, 3공장 풀가동, 2공장은 정기 보수 영향으로 약 40~50% 수준을 예상했다. 연간 가동률 1, 2, 3공장 풀 가동이 목표다.

10월부터 4공장 부분 가동이 예정되어 있고, 총 6개의 1만리터 규모 리액터 가동이 개시되며 2023년 하반기 전면 가동이 예정되어 있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4공장이 연내 다수의 수주 확보가 기대되고 , 7월 중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 위한 부지 매입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며 “1~3공장 가동 효율성 증대에 기반한 안정적 실적 성장과 단일 세계 최대 규모 4공장 가동에 앞서 선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임 연구원은 “또 연결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출시에 따라 본격적인 외형 성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윤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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