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코리아는 창립기념월인 6월을 맞아 시그니처 색상 ‘퍼플’을 활용한 음료 2종과 선불형 충전카드 ‘오로라 카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커피빈은 시그니처 색상 퍼플을 테마로 퍼플베리 음료 2종 ‘스파클링 퍼플 상그리아’, ‘퍼플베리 요거트 아이스 블렌디드’를 출시한다.
또 ‘그립 스텐 텀블러 소프트퍼플’, ’엥글 스텐 텀블러 소프트퍼플’, ’그립 더블월 빅 글라스 오로라’, ‘워터드롭 더블월 글라스 오로라’, ‘웨이브 글라스 머그 오로라’의 퍼플 제품들을 30일 출시한다.
퍼플베리 2종 음료는 고창에서 올해 수확한 신선하고 달콤한 오디와 복분자, 블루베리로 만든 퍼플 베이스를 활용한 음료다.
이번에 출시되는 퍼플 제품 중 웨이브 글라스 머그 오로라는 여름 바다의 파도를 테마로 제작된 제품이며, 그립 더블월 빅 글라스 오로라와 워터드롭 더블월 글라스 오로라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빛깔을 즐길 수 있다.
커피빈은 창립 월인 6월을 맞아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충전카드에 5만원 이상 충전 시, 이번에 출시된 퍼플베리 음료 2종 중 1종을 증정한다.
shakiroy@news1.kr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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