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임신 축하 선물을 받고 자랑했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 집주인님 선물1”, “선물2. 아무도 술 마시는 사람이 없다”, “선물3. 그리하여 논 알콜. 숙소 주인님이 마구 뭘 주신다. 베이비 선물이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일과 치즈, 와인 등이 담겼다. 진태현은 “여행지에서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 대감사. 오늘도 즐거운 아내와 베이비와 데이트”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성인이 된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결혼 7년 만에 2번 유산 끝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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