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 허위 추천해 수천만원 지원금 받은 서울대 교수 벌금형

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모습. 2020.12.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학교에 허위 조교를 추천해 수천만원의 지원금과 보상금을 받은 서울대 교수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는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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