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광복절인 다음 달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고 현대카드가 7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 5∼6일 진행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일 빌리 아일리시’ 예매에서 모든 좌석이 팔렸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2020년 1월 퀸 내한공연 이후 2년 7개월 만에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다.
빌리 아일리시는 티켓 한 장당 1달러를 환경단체 ‘리버브'(REVERB)에 기부할 예정이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2/07/07 13:48 송고
이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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