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다니는 학원·PC방…성범죄자 ’81명’ 있었다

성범죄로 인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일할 수 없는 성범죄자 81명이 취업해 일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적발됐다.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여부를 점검한 결과 81명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종사자 43명은 해임 조치됐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