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날씨 예술이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손담비는 체크무늬 상의에 통 큰 바지를 매치. 한남동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손절설’의 주인공이 됐다. 오랜 시간 가깝게 지내왔던 배우 공효진, 정려원 등과 멀어졌다는 소문이 난것. 특히 공효진이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에 올렸다. 하지만 정려원이 참석했단 이유로 손담비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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