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시달려 화학물질 먹여 엄마 살해’ 30대 딸…무기징역 구형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된 A씨© News1 박아론 기자 검찰이 채무 빚에 빠져 급기야 어머니 명의로 몰래 대출을 받다가 발각되자 3차례에 걸친 시도 끝에 화학물질을 먹여 살해한 30대 딸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3일 오후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류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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