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행’ 재구속 김근식 “화학적 거세? 수용 못해” 이유는

16년 전 아동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구속된 김근식이 범행 사실 일부를 시인하면서도 검찰 측의 '화학적 거세' 청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송인경 부장판사)에서 열린 김근식의 성폭력방지법(13세 미만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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