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200만원…’출산율 꼴찌’에 지원금 확대 나선 서울 자치구

뉴스1DB © News1 우리나라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최저기록을 또 경신하며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 유일한 '0명대'에 머무른 가운데 정부·서울시뿐 아니라 서울 자치구들도 자체적으로 출생지원금을 지급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5일 강남구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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