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이청아가 남궁민과 투샷을 자랑했다.
16일 이청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청아는 그레이톤의 슈트를 입고 남궁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얼짱 배우로 이름을 알리며 톱스타 대열에 올랐다.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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