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WATERBOMB 2022 BEHIND PHOTO”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브라톱에 스커트를 입고 살짝 노출하고 있다. 선미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개미허리를 자랑한다.
또 선미는 45.6kg답게 엄청나게 마른 몸매를 보여준다. 선미는 몽환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열이 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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