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귀신이…” 퇴마굿하다 딸 숨지게 한 무속인

© News1 DB 무속인 아버지 A씨는 어린시절부터 난청을 앓아온 친딸(24)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속상해했다. 딸은 성인이 된 뒤 우울증과 극단적 선택 충동까지 겹쳤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았지만 증상은 좀처럼 나아지질 않았다. 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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