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미 무어 SNS
사진=데미 무어 SNS

[비하인드=김미진기자]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26일 데미 무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얼굴, 팔, 다리 등 전신 성형을 해 화제를 모은 바, 나이를 잊은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 영화 ‘선택’으로 데뷔한 데미 무어는 ‘사랑과 영혼’, ‘주홍글씨’, ‘어 퓨 굿 맨’, ‘사랑이 눈뜰 때’ 등에 출연했다.

[사진=데미 무어 SNS]

김미진 기자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