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니트 크롭탑에 진 스커트를 매치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입은 크롭탑은 목 뒤로 묶는 모양으로 선미는 넥 라인과 직각어깨를 한 번에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귀여워”, “선미 살 쪘다고 하지 않았녜,,?”, “잘 챙겨먹구 활동해야해 탈나지 말구”, “우리 미야 공주님 어디까지 예뻐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신곡 ‘열이올라요’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곡은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담아낸 곡이다. 지난 2020년 6월 발매한 ‘보라빛 밤’의 낮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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