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어깨가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뮤지컬 ‘엘리자베스’ 캐스팅 논란을 겪고 ‘마타하리’에서 주연으로 무대에 선 옥주현은 부쩍 더 청순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 이어 ‘엘리자베스’로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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