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미국 한달살기를 추억했다.
김빈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그리울것 같은 캘리날씨”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리고 사람들 맘껏 웃고 . 먹고 . 놀았다요”라고 덧붙이며 미국에서의 한달 살기를 회상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빈우가 미국에서 지내며 인증샷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뼘 비키니를 입은 김빈우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 출연해 다이어트 식단부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특급 운동법을 공개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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