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한소희가 얼굴 반을 가린 채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얼굴을 꽃받침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소희는 지난 3일 새 드라마 ‘경성크리처’ 촬영 중 눈 주위 안면부 부상을 입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새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를 그리는 작품으로 박서준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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