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 trendy NEWS = 신미희 기자 ] 플렉스도 월드 클래스다운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친형에게 플렉스했다 정국이 친형에게 선물한 아파트가 10억이 올랐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내돈내산! 좌표 찍고 돈쭐 내준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정국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MC 붐은 “‘내 동생은 뭐 하나’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된다는 정국이 친형에게 준 선물 클라스. 그 선물은 바로 아파트”라고 소개했다.

정국이 친형에게 선물했다고 알려진 용산구에 위치한 Y아파트는 월 관리비만 80만 원이며 2019년 7월 당시 시세는 약 29억 8천만 원이라고. 특히 해당 아파트는 현재 약 40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TMI NEWS SHOW’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역주행하며 8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공개된 이 노래는 전주 대비 8계단 오른 40위를 기록해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in 부산’의 개최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월 잠실종합운동장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이후 국내에서는 7개월 만이다.
24일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15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TS ‘옛 투 컴’ 인 부산’은 부산 기장군 일광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10만명 규모의 대면 공연이다.
신미희 기자
- 방탄소년단 뷔, 제니 열애설 …이번엔 집?, 합성 “맞다 vs 아니다”[종합]
- ‘쇼챔피언’출연 ‘BAE173’, 대체불가 펑키한 아우라 담은 ‘DaSH’무대로 글로벌 팬심 자극
- ‘BTS ‘옛 투 컴’ in 부산’ 엑스포 콘서트..10월 개최, 티켓·숙소 동났다
- [KtN 이슈엔 이슈] ‘나의 해방일지’ 이기우 · 산이, 결혼발표…9월의 예비신부 관심↑
- ‘”다음 약속을 해봐” 무덕이’ 정소민에 이재욱 ‘평생 약조’ 약속 키스 엔딩.. ‘환혼’ 최고 10.1%[종합][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