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엠넷 연말 음악 시상식 마마(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올해 ‘마마 어워즈’로 이름을 바꾸고 오는 11월 29∼30일 이틀간 일본에서 열린다.
CJ ENM은 약 4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올해 마마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엠넷 공식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한다.
CJ ENM 김현수 음악콘텐츠본부장은 “올해는 K팝을 대표하는 시상식으로서의 정통성을 잇는 무대와 ‘2022 마마 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cou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2/08/25 14:27 송고
오명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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