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김우빈이 ‘우블’ 정은혜 작가의 ‘포옹’ 개인전을 홍보했다.
24일 김우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오늘(24일)부터 서울 종로구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은혜시의 개인전 ‘포옹’의 팜플렛이 담겨있다.
앞서 김우빈과 정은혜 작가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또한 김우빈은 한지민과 함께 정은혜 작가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여는 등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달 개봉한 영화 ‘외계+인’에 출연했다.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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