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절친들과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애플 떡볶이에 무침 군만두 한 접시 노나먹던 고등학생 여섯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가 아낄 때 아끼고 쓸 때 쓸 줄 아는 제법 멋진 어른이 되어서 이렇게 여행도 오고 맛난 식당에서 좋은 밥도 먹고 행복했다 그치?”라는 장문의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민경은 화이트톤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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