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휴가를 간 소식을 전했다. 

그녀가 휴가를 떠난 곳을 하와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는 이런 거구나, 정말 왕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강민경은 트레이드마크인 골반을 드러낸 수영복을 입고 있다. 

노을이 지고 있는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그녀는 바다를 뒤로 하고 다리를 쭉 뻗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하늘색 비키니를 입은 채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는 “누군지 한참 봤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리고 임수향은 “아니 쏘핫”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골반미녀로 유명한 강민경은 방송에서 엉덩이 둘레를 잰 적이 있다. 

엉덩이 둘레를 잰 결과는?

허리 23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로 황금 비율이 나왔다. 
강민경의 골반은 이미 중학교 3학년때 갖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3때 이미 2차 성징이 왔다고 하는 강민경은 어릴 적에는 큰 골반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나이가 조금씩 드니까 주위 분들이 ‘골반 넓은 게 좋은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 말했다. 

강민경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이다.

남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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