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조수애가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
26일 조수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시간이 너무 빠르당”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조수애는 검은색 나시티와 회색의 가디건을 걸친 채 레스토랑 테이블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수애의 꾸밈없이 내추럴한 모습에도 귀티가 흘러 넘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수애는 JTBC를 퇴사하고 지난 2018년 12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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