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호텔마다 추석 명절 음식 이벤트 진행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조식 스페셜 메뉴’인 송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조식 스페셜 메뉴’인 송편 

최근 G마켓의 추석을 2주 앞둔 일주일(8/21~8/27) 기준, 지난해 추석 전 동기간(9/1~9/7) 대비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명절 음식이나 차례용품의 판매는 되려 줄었다.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은 지난해 보다 34% 판매가 줄었으며, 한과/유과도 지난해 대비 26% 감소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올해 추석은 음식을 직접하기 보다는 유명 호텔 쉐프가 직접 요리해주는 음식으로 편안하고 풍족한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이벤트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동안 투숙객 한정으로 추석 음식 1가지씩을 조식 스페셜 메뉴로 선보인다. 

9월 9일인 일요일에는 무병장수의 상징인 토란국이 준비되며, 9월 10일인 월요일에는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이 제공된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1일 화요일에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모둠전 세가지(오미산적, 부추전, 깻잎전)로 구성돼 제공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모던 럭셔리 호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추석 기간 동안 무제한 랍스타 뷔페를 진행한다.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올데이 다이닝 AC 키친은 이번 추석 동안 런치와 디너에 무제한 랍스타 뿐만 아니라 새우, 전복 LA갈비 등이 무제한 제공된다.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은 조기구이, 산적, 전, 잡채, 문어숙회, 편육과 송편등 다양한 추석 메뉴도 함께 제공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각종 추석 음식들을 선보인다.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인 송편을 비롯해 각종 전, 소갈비찜, 떡갈비, 보리굴비, 약과와 곶감 등 추석에 빼놓을 수 없는 한국 전통 음식들이 뷔페에 준비된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투 고’ (TO-GO)를 출시했다. 이는 한식 전문 셰프가 당일 조리해 신선함과 퀄리티를 높힌 프리미엄 픽업 상품이다. 

추석 명절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추석 투 고’ 메뉴는 7-8인분 기준의 떡갈비, 모둠전(동태전, 녹두전, 깻잎전, 두부구이), 국내산 조기 구이, LA갈비와 구운 버섯, 홍어 무침, 전복장, 해산물 냉채, 계절 과일로 구성돼 있다. 사전 요청 시 ‘추석 투 고’ 메뉴에 페어링하기 좋은 전통주 또는 소믈리에 추천 와인도 추가 가능하다. 투 고 상품 예약은 9월 6일까지, 픽업은 9월 2일부터 12일까지다. 

보코서울강남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동안 서울에서 비즈니스 목적 또는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아마리오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추석 명절음식을 제공한다. 조식뷔페에는 셰프가 직접 손수 만든 모둠전과 송편 그리고 식혜 등의 명절 음식을 준비했으며, 아마리오 런치 또는 디너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는 웰컴 디저트로 페스츄리 약과와 식혜를 제공한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체크인하는 고객들에게는 유과를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추석 당일에는 달고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가장 빠르게 모양을 완성한 참가자에게 프리미엄 원 킹베드 객실 숙박권과 아마리오 식사권등의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해 명절의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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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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