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11시 21분께 대전 중구의 한 모텔 2층 객실 내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6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불로 투숙객 1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침대, 냉장고 등과 내부 16㎡를 태워 5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객실 내에서 불이 시작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issue78@news1.kr
(대전=뉴스1) 이시우 기자
- 농업에 사활 건 北 “농사 잘 안 되는 것 결코 날씨 탓 아냐”
- 포스코건설, 일산 최초 리모델링 사업 ‘문촌마을 16단지’ 수주
- 8만5295명 확진, 전주대비 2만여명 감소…위중증 나흘째 증가
- [속보]신규 확진 8만5295명 전주대비 2만여명↓…위중증 581명 나흘째↑
- 이덕화, 52㎝ 대구 낚았다…김준현 꺾고 짜릿한 역전 신화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