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 앨범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 간담회

2020년 11월 20일에 열렸습니다.

 

BTS Global Press Conference

‘BE’

 

기자들을 향한

인사로 시작된 이번 간담회.

 

 

 

 

뷔 : 바쁘신 와중에 많은 기자님들이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예쁜 기사 많이 써주세요

 

 

 

진 : 다이너마이트 이후로

3개월만에 찾아뵙게 되었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정국 : 안녕하십니까 정국입니다

기자님들과 얼굴 마주보면서

기자간담회를 하는게

항상 해오던건데

너무 오랜만이라서 떨리고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MC : 네 라고 지금

다들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안 보이는데

대답을 해주셨어요

 

 

큡 ㅋㅋ 하고 웃으면서

민망함을 달래는 모습

 

 

 

정국 : 아무튼 이번 앨범

멤버들이 많은 참여 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M : 오프라인 기자간담회는

오랜만인데

기자 분들 만나뵐 수 있어서

영광이고요 기쁘고 감사합니다

모두가 바랐던 것처럼

평범하고 당연했던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앨범은 그런 심정들에 관한

저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고요

 

 

 

지민 : 다이너마이트를 할 때는

온라인으로 진행을 했는데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고

잘 부탁드립니다

 

 

 

제이홉 : 기자님들의 희망 제이홉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면이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설레고 낯선 기분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뜻깊고 반가운 자리고요

잘 부탁드리고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저희가 새 앨범

BE로 나오게 되었는데

다이너마이트와 마찬가지로

현 시점에서 저희가 이야기할 수 있는 것

생각들을 고스란히 담았고

저희가 참여하고 관여한 부분이 많아서

저희한테 굉장히 뜻깊은 앨범이고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이 앨범으로 인해 빛나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자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인사로

시작된

방탄소년단 컴백 기자회견.

 

그런데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다소 무례한 질문을 한

기자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이날 빅히트를 둘러싼

여러 이슈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컴백기자간담회인데

빅히트에 관련된 질문은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그에 리더 RM은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RM : 항상 부담감도 느끼고 있고

일련의 일들이

유명세가 세금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저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이슈들이 정당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은 않는다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기에

노이즈가 있다고 생각하고

운명이라 생각한다

출처 입력

 

 

그리고 주주총회에서나

나올법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기자 질문 : 빅히트 수익구조의 절반은

방탄소년단이라는 점이

빅히트의 약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는데

제2의 BTS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넥스트 BTS가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라는 답변에는 진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진 : 넥스트 BTS라는 말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저희 역시 누군가를 꿈꾸며

가수를 꿈꿨던 때가 있지만,

저희만의 길을 걷다 보니

지금까지 오게 됐다.

후배분들이 그분들만의

길을 개척하실 거고,

저희보다 더 성공하실 거고

크게 되실 거라고 믿고 있다

출처 입력

 

 

지민 : 저는 사실 ‘제2의 BTS’라는

말이 사실

굉장히 기분이 좋다.

저희를 너무 괜찮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사실 저희가 아직 후배분들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저희도 매 앨범을 낼 때마다

더 성장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매번 방탄소년단과의 기자회견 때마다

나오는 질문이죠

군입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진 : 대한민국 청년으로 당연한 문제다.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하겠다.

멤버들과도 자주 얘기한다.

병역은 모두 이행할 예정이다

 

 

거기에 정국이 기자의 질문에

제대로 잘 답했고

MC의 질문이 뒤에 화면과 달랐던 것 뿐인데

[방탄소년단, 정국 동문서답하고 RM 당황한 사연]

이라는 기사를 낸 기자까지 있었다고.

 

이 또한 방탄소년단이 가진 유명세 때문에

치러야하는 세금일 뿐일까요?

 

해외에서 기자간담회을 할때는

오로지 앨범과 곡에 대해서

그리고 활동방향에 대해서만

질문을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국내 기자들은 오직

‘가십’에 대한

기사만 쓰기 위해

저런 질문들을 하는게 아니냐

이런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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